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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쿠우스를 본후...

 내용

 닭쿠우스... 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에쿠우스의 말을 닭으로 바꿔서인탓도 있지만
나한테는 말보다는 닭이 더 친숙하게 느껴져서 더 궁금했었다 과연 어떻게 각색을 했을까, 어떻게 재해석을 했을까... 그런데 공연을 막상보니 내머릿속은
 ?! ?! ?! 물음표와 느낌표가 즐비하게 생겨나기 시작했다 솔직히 난 이해는 잘안됐다... 뭘 말하고싶었던건지....원작 에쿠우스와는 다른방향으로 흘러가는 극!
분명 작연출의 무슨의도가 있는거같긴한데...
난 모르겠다  그런데 신기한게  재밌었다 
물음표와 느낌표가 난무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으로인해 극의 몰입도가 높았다
뭐랄까... 극단 산울림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보고난후랑 비슷한느낌?! 아무튼 대본을 보고싶은 느낌이 들게 하는 공연이었다 리얼리즘 연극을 자주 관극하는 사람들에겐 색다르게 볼만한 신선한 공연이었다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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