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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바라봄'>이렇게 좋은 연극 왜 이렇게 짧게 끝나나요..

 내용

올해 33.
연극 여주인공도 33.
그래서 끌렸던 연극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참 차분한 연극이었지만 제가 직접 여행을 가고 있는 것처럼 몰입되고
공감도 많이 가고 또 소소한 재미거리도 있던 연극이었습니다.
마냥 웃고 끝나는 연극이 아니라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연극입니다.
조용조용하면서 잔잔한, 때로는 시끌벅적한 일상을 담은 연극이었습니다.
혼자 기차여행. 저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짧고 차분하지만 왜 그리 마음에 강하게 남는지.
주변에 많이 추천해주고 싶었는데 연극이 너무 짧은 기간에 끝나버리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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