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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극, 미래의 가능성을 확인하다

극단 가치가 <레퀴엠 포 안티고네> ‘아뜰리에 국제연극제’작품상과 연출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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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7회 서울미래연극제(ST-Future)」(예술감독 송현옥)의 BEST3 수상했던 극단 가치가<레퀴엠 포 안티고네>가 ‘아뜰리에 페스티벌’에서 작품상과 연출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세계 6개국(루마니아, 이탈리아, 한국, 스페인, 벨기에, 헝가리), 23개 극단, 총 300여명이 참여한 제20회 ‘아틀리에 페스티벌’에서 극단 가치가의 작품이 수상했다. <레퀴엠 포 안티고네>의 작품은 “관객이 무대 위, 가까이 작품을 관람하는 파격적인 환경과 많은 상징성을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극단 가치가는 루마니아 투어로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해, 다음날 ‘아뜰리에 페스티벌’ 관계자에게 현지시간으로 6월 9일, 상장과 상패를 전달받았다. 연출 한승수는 수상소감으로 “생애 최초 해외 공연인데 이렇게 높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아뜰리에 페스티벌’은 최신 드라마터그, 연출, 시노그라피, 안무, 무대음악 , 21세기 배우들의 트랜드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장르의 융합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연극 작품들을 초청하여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극협회(회장 송형종)에서 주최하는 서울미래연극제(ST-Future)는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연극공연을 제시하고자 개최되고 있는 축제이다. 2017년 제7회 서울미래연극제(ST-Future)에서는 최종 6작품이 무대에 올랐고 그 중 BEST3로 선정된 팀(극단 가치가, 해보카프로젝트, 극단 시지프)이 ST-BOMB(서울연극폭탄)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었다. 2017년에는 극단 놀땅<오이디푸스-알려고 하는자>으로 최진아 연출이 루마니아 바벨페스티벌(BABEL F.S.A.T.)에서 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3회인 ST-BOMB(서울연극폭탄)은 서울시 국제교류지원사업으로 서울연극의 해외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해외의 우수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작품을 해외로 연결하는 프로젝트(Exchange project)이다. 이번 루마니아 투어에는 관객참여연극(immersive theater)인 해보카프로젝트의 ‘씹을 거리를 가져 오세요’(연출 장병욱)도 합세하여 루마니아 버전을 완성시키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루마니아 아뜰리에 페스티벌에서 바벨페스티벌로 이어진 10여일의 투어는 6월11일 마무리된다.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8/06/11
  • 안티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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