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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말 가면을 써 왔던 닭들의 민낯 연극 <닭쿠우스>

연극만이 줄 수 있는 공연재미를 보여준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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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진 소재의 전혀 다른 방식의 재구성

연극 <닭쿠우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피터셰퍼의 연극 <에쿠우스>의 소재를 차용, 번안, 재창작한 작품이다. 관객들을 에쿠우스라는 원작의 일루젼에서 해방시키고자 하며, 관객들이 보다 현실에 가까운 정서를 가지고 관람에 임하기를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미 알려져 있는 무게 있는 작품이 유쾌하게 재창조됨을 경험하게 하여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에는 한계가 없다.’ 라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 더 나아가 연극인들에게는 연극이 발생시키는 불필요한 무게에서 잠시나마 해방되는 무대를 마련한다.

‘키치문화’로서의 연극적 가치 생산

연극 <닭쿠우스>는 ‘미친 삐끕 킷치’(Crazy, B+, Kitsch)다.

키치(kitsch)는 현대 예술의 한 사조로써 단순히 정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연극 <닭쿠우스>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키치는 ‘연극이 주는 무게감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연극 <닭쿠우스>는 ‘키치(Kitsch)’ 라는 장르적 옷을 입은 스타일리쉬 연극이다.

원작의 배경이 되는 영국을 충남 홍성으로, 마굿간을 양계장, 등등 번안한 외에 장면의 패러디와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컬트적으로 비틈으로써 전혀 새로운 연극을 창조한다.

관객에게 ‘이미 이 연극은 이런 것이다’ 라고 인식 되어진 작품을 뜯고, 비틀어 단 한 방울의 엑기스로 재생산하여 오직 연극만이 줄 수 있는 공연재미를 보여준다.



공 연 명

닭쿠우스

공연장소

대학로 나온씨어터

공 연 일

2018년 3월 7일(수)~ 3월 18일(일)

공연시간

월~금 8시 / 토,일 3시

티켓가격

전석 25,000원

티켓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070-8955-6619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8/02/14
  • 닭쿠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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