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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을 제시

< Sequence & The Road>는 삶의 과정을 주제로 한 두 작품을 전혀 다른 표현 방식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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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일과 4일 양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댄스컴퍼니 더 바디의 < Sequence & The Road>가 공연된다.  < Sequence & The Road>는 삶의 과정을 주제로 한 두 작품을 전혀 다른 표현 방식으로 전달함으로써 삶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을 제시한다.

 <Sequence>는 각각의 씬이 모여 영화가 되듯,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만들어진 삶의 모습을 표현한다. 삶의 시간적, 공간적, 물리적, 정신적 개념들이 연속적 반응을 일으키며 만들어내는 몸의 이미지를 무대에 형상화 시킨다. 2016년 공연 당시 세련된 무대 미술과 양용준의 퀄리티 높은 음악으로 완성도를 높였고 무엇보다도 무용공연에 열악한 무대에 수준 높은 창작품을 올렸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반면 <The Road>는 본 작품은 2014년 한국 춤비평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춤비평가상 "춤 작품상"을 수상했던 작품으로 아리랑이라는 한국의 대표적 감성을 통해 과거의 한과 절규의 길을 새로운 현대적 시각으로 표출시킨다.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하게 걸어가는 인생의 길을 이야기하며, 현대무용에 한국적 호흡을 더해 서양과 동양의 정,중,동 및 절제와 발산 그리고 몸의 에너지를 통한 한국적이며 현대적 움직임의 미를 선사한다.

 댄스컴퍼니 더 바디는 2004년 류석훈과 이윤경에 의해 만들어진 전문 무용단체로 해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로 일상에서 찾은 소재에 추상적 이미지와 움직임의 질감을 반영함으로써 새로운 감각을 자극하면서도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 공연명: Sequence & The Road

◈ 공연기간: 2018년 7월 4일(수) ~ 7월 5일(목)

◈ 공연시간: 오후 8시

◈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연출 이윤경

◈ 안무: 류석훈

◈ 출연: 이윤경, 류석훈, 류지나, 최지영, 이하나, 장혜연, 최이루다, 이하은, 심둠림, 김지윤

◈ 음악감독: 양용준

◈ 조명디자인: 신호

◈ 무대디자인: 김종석

◈ 무대감독: 이도엽

◈ 사진,영상: 김정환

◈ 의상: 최인숙, 민천홍, 김윤관

◈ 분장: 김은희

◈ 기획: 이보휘, 우하은

◈ 홍보: 기획중심

◈ 그래픽디자인: 김정윤

◈ 주최/주관: 댄스컴퍼니 더바디

◈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전문무용수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종합예술학교

◈ 관람연령: 7세 이상

◈ 공연시간: 70분

◈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파크, 플레이티켓

◈ 관람료: R석 40,000원 / S석 20,000원

◈ 문의: 010-312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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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r 실장(kim***)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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