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r 공연포탈사이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OTR | EVENT | SITEMAP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새로운 OTR 사이트로가기  
  logo 알회원으로 등록하세요기사등록보도자료등록오디션등록프로필등록  
 
 

제목 따뜻하고 따뜻하다-엘링
이름 이은 작성일 2015-05-13

공연 초반부엔 힘이들었다. 평은 좋던데 이건 뭐지?라며...
웃기지도 않고 배우들의 연기도 와닿지도 않고... 덤앤더머도 아니고 ...
우선 배우들의 연기에 힘이 너무들어가 목소리도 너무 크고...(공연 끝나면 쓰러지는 거 아니야라는 걱정도 들었다는..^^;;)
엘링의 힘!
그러나 중반이 넘어가자 이상하게 땀 범벅이 된 배우들의 예뻐보이고 가슴속이 따뜻해 진다. 그리고 다 보고 극장을 나설땐 정말 좋은 연극을 한편 봤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이상한 연극이었다.
세상이 정상이 아니라고 손가락질하는 그 두 바보 '엘링'과 '쉘'
바보같은 엘링이 쏟아내는 대사들은 참 예리했고 또 바보같은 쉘은 비겁하지 않다.
정상이 아니지만 정상보다 더 정상적 시각과 심장을 지닌 엘링과 쉘
계절정도는 각색이라도 하지 이 더운 날씨에 겨울 옷을 입고 연기하느라 얼마나 고생이었을까? 사실 그때문에 박수를 더 열심히 치긴 했지만...^^
대학로에 이런 소소한 소극장 연극이 많았으면 바래본다.
엘링은 노르웨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로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찾아보니 시리즈물인듯...


Name : e-mail : COMMENT

이전글 문화창조융합센터 오픈하우스 방문기
다음글 강연 시네마 씨어터



 

 
[문학/창작]
시나리오/희곡 창작모임
 
크리스챤배우모임
오디션을 위하여
연극영화과 입시안내
otr 후원회원 사랑방
소띠모임
 


   

오티알의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