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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연극이 종로구에 우수수!
작성 : otr
입력시간 : 2015-08-19 15:33:13


메르스 여파로 위축되었던 대학로 연극계는 가을을 맞아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그 중 제2회를 맞는 종로구 우수연극축제를 통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극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연극인과 관객의 갈증을 풀어줄 전망이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와 서울연극협회(회장 박장렬)가 주최하는 ‘제2회 종로구 우수연극축제’가 오는 9월 3일(목)부터 10월 25일(일)까지 대학로 엘림홀을 중심으로 4개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종로구 우수연극축제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지역인 대학로에서 공연되는 우수작품들을 종로구민에게 선보이고, 이를 계기로 종로구만의 문화컨텐츠 개발을 위해 작년에 첫 선을 보였다. 올해는 공식초청작 3편 및 자유참가작 4편 등 총 7개 우수 연극들이 50여일 동안 종로구민뿐만 아니라 연극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연극협회 박장렬 회장은 “이번 축제는 특히 서울연극제와 서울연극인대상 등에서 작품성이 검증된 수준 높은 작품들의 재공연으로, 관람을 놓쳤던 관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며, 대학로 소극장 연극계의 성장발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기대했다. 또한 “올해는 제1회 서울시민연극축제에서 발굴된 서대문구 주부극단 청춘을 초청하여 시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축제의 경계를 넓혔다”고 밝혔다.

9월 2일(수)작년 서울연극제 대상 등 4관왕에 빛나는 극발전소 301의 <만리향>(9/2~20)과 9월 3일(목)서울연극인대상 우수상 및 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후암의 후속작<자이니치>(9/3~26)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던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의 <깃븐우리절믄날>(9/4~20)과 서울문화재단 창작예술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집단 뮈토스의<깨끗한 집>(9/9~20)이 뒤를 잇는다. 이어 서울시민연극축제 특별상을 수상한 극단 청춘 <여자만세>(10/1~2)가 프로 극단들 사이에서 아마추어 연극의 힘을 선보인다. 그리고 올해 서울연극제 우수상과 연출상을 동시에 수상한 극단 필통의<돌아온다!>(10/6~25)와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과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를 함께 검증 받은 프로젝트 옆집누나의 <내가 가장 예뻤을 때>(10/2~11/15)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종로구 우수연극축제는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의 의미를 묻고, 관객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뿐만 아니라 기상천외한 희극성을 다룬 <깨끗한 집>과 1930년대 경성지식인들의 서울방언으로 구성된 <깃븐우리절믄날>은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관극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티켓 가격은 3만원이며, 종로구민은 신분증 제시 시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이번 제2회 종로구 우수연극축제는 서울연극협회와 동숭교회가 건강한 공연예술, 순수연극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공동 운영하는 엘림홀에서 열릴 첫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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