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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공연기간 2015-08-07 ~ 2015-08-30
공연장소 성수아트홀
공연시간 월~목 쉼 / 금 20시 / 토 15시, 19시 / 일15시
티켓가격 균일 20,000원 / 학생 할인 15,000원/ 특별 할인 10,000원(국가유공자,장애인,복지카드소지자,성동구민,공연재관람자,한국연극연출가협회 유료후원회원 할인)


주최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성동문화재단
주관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성수아트홀
후원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연극배우협회,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사)한국소극장협회,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
홈페이지 www.tdak.or.kr
문의 한국연극연출가협회 070-8822–4126
 
제목 없음

 

작품설명 - ‘고독의 기원’

 2015년 신진연출가전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한윤서(프로젝트 한) 연출의 연극 ‘고독의 기원’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고독의 기원’은 현대인의 외로움과 인간의 고독이 사랑에서 온다는 전제로부터 시작된다. 동일한 사건을 각 등장인물들의 시선으로 보여줌으로써 극의 재미를 더하였다. 무대와 영상의 조화로움은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극단 오늘 소속 / 프로젝트 한 대표

배우 겸 연출.

'2인극 페스티벌' :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조연출
아카시아 꽃이 피었습니다. - 배우
칼잡이 – 조연출 / 배우
행복한 구룡마을 좌회장 - 배우
유쾌한 목욕이야기. 탕 – 조연출 / 배우
내사랑 은경씨 – 배우
지지리궁상로맨스 – 각색, 연출 외 다수

작품소개

인간 고독의 기원은 사랑이다.

사랑을 알게 되면서부터 인간은 외롭기 시작했다는 전제하에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랑은 없다. 완전한 교류도 없고, 완전한 이루어짐도 없다. 우린 단지 그것이 완전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안이함을 지녔을 뿐이다.

현대인의 외로움과 짝사랑을 네 명의 주인공을 통해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준다. 동일한 사건을 각자의 시선으로 보여줌으로써 등장인물 모두에게 애처로움을 부여한다. 극의 마지막, 한 장소에 모인 주인공들. 그들의 엇갈린 사랑에서 과연 우리는 누구의 마음을 더 지지하게 될 것인가.

작품 줄거리

현기는 지리 선생 자를 사랑하고,
자는 16살 어린 제자 민우를 사랑하고,
민우는 같은 반 강연을 사랑하고,
강연은 자신의 오빠 현기를 사랑한다.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

 

작품설명 - ‘거위가 꿈’  

극단 대학로극장 연출부 소속인 조혜영 연출은 초연이자 데뷔작으로 ‘거위의 꿈’을 선보일 예정이다. 꿈꾸는 것이 조금은 버겁고, 꿈을 품고 산다는 것으로 고통 받는 이 사회에 대해 관객들과 꿈에 대해 소통하고자 한다.

극단 대학로 극장 소속 / 좋은 희곡읽기 모임 소속

연출.

낭독극 <파수꾼>, 낭독극 <죽음과 소녀>,
낭독극 <파티> , <서울 1964년 겨울> ,  <탑고시원>

작품소개

거위가 황금알을 낳았다.
거위의 주인은 황금을 얻었다.
하루에 딱 하나.

주인은 더 많은 황금을 얻기 위해 묘안을 낸다. 바로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
주인은 거위의 배를 가르면서 행복했을 것이다. 하지만 얻은 것 없이 잃기만 했다.
만약 반대로 거위가 알을 품게 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주인공이 잠을 잔다. 꿈을 꾼다. 눈을 떠도 쉽게 잊히지 않는 그런 꿈.
그리고 누군가에게 준다. 누군가는 그 꿈으로 꿈을 이룬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루에 하나인 그의 꿈에 만족하지 못했다…….

이 연극은 우화와 같이 인간의 욕망에 대한 어리석음에 관해서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바로 거위와 거위의 알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품 줄거리

동문서는 지난 밤 꿈을 동료들에게 팔게 되고 그에게 꿈을 산 사람들은 줄줄이 복권일등에 당첨 되거나 불가능한 행운을 잡게 된다. 주변 사람들은 점점 그의 꿈을 쥐어짜기 시작하고 그럴수록 동문서의 꿈은 부서져간다. 마침내 사람들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듯 그의 속을 열어보기에 이른다.

CAST : 이세민, 정수라, 김숙인, 이종승, 송은석, 송수진, 김정현, 정광영, 전민영, 홍민기

Staff : 작가_권준걸 / 연출_조혜영 / 음악_서상완 / 조연출_전민영 / 음향오퍼_김소영 / 조명오퍼_양겨울 / 연출부_이지연, 이승택, 박정화

 

작품설명 - 뮤지컬 ‘해바라기’  

극단 달나무 대표 임정빈 연출의 뮤지컬 ‘해바라기’이다.  극단 달나무의 대표작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페스티벌의 유일한 뮤지컬 작품이다. 눈 앞에 이익을 뒤쫓느라 진정한 자유를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인물간의 정서적 거리감의 무대화, 일상적 자연현상인 날씨 등을 조명을 통해 보여짐으로써 관객들에게 기존의 뮤지컬과는 다른 새로운 형식을 선보이고자 한다.

달나무 대표 / 연출
‘달의선물’  - 제작/연출
연극 ‘방과후 앨리스’ - 연출
‘오 마이 슈퍼맨’ - 협력연출
‘Don’t Cry’ - 조연출
창작뮤지컬 ‘봄날’ - 조연출  

작품소개

하늘과 맞닿은 언덕 위, 평범한 주택가.

재만의 집에는 치매할머니 수복과 그녀의 딸 애란, 그리고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은둔형 작가 지망생 우현이 세 들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뜨거운 여름 날, ‘뱀파이어 증후군’이라는 _햇빛을 볼 수 없는_ 희귀병을 앓고 있는 연서가 그들의 옆집으로 이사오면서 밤에만 운영하는 슈퍼를 연다.

재만은 오래전 부터 동네 물건들을 모으는 수복의 요상한 고집병때문에 고물들로 가득 차 지저분 해져버린 수복의 집 때문에 매일 같이 애란과 다툰다. 참다못한 재만은, 일주일 안에 수복의 집을 정리하고 이사 갈 것을 요구하고, 이에 지칠대로 지친 애란은 더이상 수복을 요양원으로 보내기로 결심한다. 이를 지켜본 연서는 많은 대화를 통해 수복과 가까워지고, 수복을 도울 방법을 모색한다.

한편, 자신을 숨긴 채 집 안에 숨어 블로그에 글을 쓰며 살아가던 우현은, 수복을 돕겠다며 나대는 연서때문에 귀찮아 죽을 지경이다. 안그래도 자신을 남편으로 착각하는 수복의 구애와 집주인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참견에 이골이 나 있던 우현에게 연서의 등장은 반가울리 없다.

그러던 어느 한낮, 수복이 사라진다.

수복이 사라지기 전에 수복에게, 도대체 언제 집을 치울거냐며 화를 낸 재만, 제발 시끄러우니 문 좀 그만 두드리라고 짜증을 낸 우현, 깊은 앙금으로 인해 그만 모진말을 내뱉은 애란, 모두 자기 탓만하며 자책한다. 이에 수복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며 위험을 무릅쓰고 밖으로 나왔다가 쓰러지는 연서를 보며 사람들은 함께 하나되어 수복을 찾아나선다.

해가 떨어지고 저녁이 되자, 수복을 찾아나설 수 없는 자신의 상태가 괴롭기만 했던 연서는 아픈 몸을 이끌고 홀로 수복을 찾아나서고, 결국 남편의 생일로 착각해 생일 밥상을 차릴 장을 보러 갔던 수복을 찾아 데리고 돌아온다. 황당한 수복의 해프닝에 놀란 가슴을 쓰러내린 마을 사람들은 연서의 제안처럼 처음으로 마주앉아 파티를 즐기게 된다.

이상한 이웃여자의 오지랖과 기이한(?) 행동이 점차 호감으로 변하게 되는 우현.
자유로운 이웃남자의 상상력과 순수함에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연서.
행복하고 아름다울 것만 같았던 이 두 사람에게 기나긴 장마가 찾아온다.

연서는 긴 장마를 이겨내고 뜨거운 태양과 마주할 수 있을까...?
대지 위에 서서 고개를 들고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CAST : 최보영, 한수호, 양말복, 김신용, 조연희

Staff : 연출_임정빈 / 작_작사_김선율 / 작곡_박두수 / 편곡_음악감독_음악감독_조선형 / 프로듀서_최정식 / 안무_천성우 / 무대디자인_임민 / 조명디자인_왕은지 / 사운드디자인_김성욱 / 조연출_최유진

 

작품설명 - ‘정 의’  

마지막 작품은 창작집단 ‘CreativeTeam GO’의 대표작이기도 한 이번 작품은 고전 문학, 현대 무용이 어렵다는 인식을 없애고자 한다. 극 중 극 형식의 공연은 공연이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펼쳐보임으로써  문화 예술에 대한 문턱을 낮춰 보이고자 한다. 연극의 틀 안에 다채로운 예술 표현 방식을 더해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다.

現 창작집단‘CreativeTeam GO’상임연출

연극‘해후’- 작 / 연출,
뮤지컬 ‘하트 앤 하트’- 협력 연출
연극‘노부인의 방문’ - 각색/연출
무용극‘호명산 범인’-  작 / 연출
뮤지컬 ‘쿵페스티벌’  외 다수

작품소개

연극‘정의’는 창작집단 ‘CreativeTeam GO’의 대표 작품입니다. 1955년 스위스 극작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가 쓴 희비극‘노부인의 방문’이 원작으로, 2013년 2인극으로 각색하여 초연을 올렸고, 이듬해인 2014년 현대무용과 결합된 창작극‘해후’로 관객과 함께하였습니다.

두 번의 작품 활동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전문학, 현대무용 그리고 연극을 신선하게 풀어,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더하자는 바람으로 탄생한 작품이 ‘정의’입니다. 정의(justice)를 찾기 위하여 사람들이 정의(definition)를 내려가는 섬뜩하고도, 광기어린 과정을 담았습니다.

상실의 과정, 인간의 광기, 섬뜩한 현실을 마주하는 순간들이 현대무용의‘몸짓’을 만나 색다른 희비극을 선사할 것입니다.

작품 줄거리

10분짜리 무용극 〈노부인의 방문〉을 만들기 위해 연출가와 안무가가 만났다.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촉망받는 신진예술가이다. 〈노부인의 방문〉이란 고전의 해석에서부터 표현 방법까지 그들은 사사건건 부딪친다. 연출가는 장면의 섬세함을… 무용가는 표현의 풍부함을… 서로의 감정과 스타일을 고수하는 두 예술가. 과연 무용극 〈노부인의 방문〉은 어떠한 모습으로 완성될 것인가?

CAST : 추연각, 이혜정, 정해돋이, 이동우, 박주희 / 라디오 메시지_이마대, 김형재, 차유환

Staff : 연출_황태선 / 기획,제작_배철민 / 조연출_정동욱 / 안무_김모든 / 조안무_이종화 / 음악_이정화 / 무대_이형주 / 의상_조영란 / 조명_정은애 / 음향_김혜지

 

추천의 글 > 성준현  

주요이력

현 극단 아우라 대표

현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
   2013년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
               제6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예술감독
   2013년 성북진경페스티벌 공연파트 총괄 기획/예술감독
   2013년 제10회 고마나루 전국향토 연극제 예술감독

   2014년 제1회 성북연극제 예술감독

수상이력

연극 애벌레 - 2000년 올해의 연극 베스트 5
연극 고곤의 선물 - 2003년 올해의 연극 베스트 5

2015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은 2014년부터 시작돼,
한국연극연출가협회(회장 성준현)의 연례 예술 축제입니다.

 만 35세 이하(1980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연령이 비교적 낮거나, 데뷔 후 5년 혹은 5작품 이내의 경력이라면 신진연출가전에 참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술계 성장 동력의 발판을 위해 보다 많은 신진 연출가들의 발굴을 위한 축제입니다.

 연극 및 뮤지컬에 제한을 두지 않고 무대예술로 폭 넓게 열려있으며, 신작이거나 재공연 여부 역시 상관없습니다.

 특히, 연출가의 발굴을 목표로 하는 만큼 협회 가입 여부와도 상관이 없으며, 기존의 각종 지원이 이미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한 후 주어지기 시작하는 모순을 바꿔본다는 취지에서 경력이 전무하더라도 선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심사합니다.

 선정된 연출가는 각 1주일씩의 기간 동안 성수아트홀 공간을 제공받아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을 펼치게 되며, 단체 대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등의 상이 수여되며, 우수작은 차기년도 대관 투자 제안, 차기년도 협회 사업 연출 의뢰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집니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의 창립취지에 있으면서도 그동안 진행하지 못하던 사업을 공공 공연장인 성수아트홀과 함께 진행하게 되는 의의가 있는 페스티벌입니다.

 협회와 공연장 모두 신진 연출가 발굴에 뜻을 모으고 있는 만큼 좋은 페스티벌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특히 앞으로 기존 회원들과 신진 연출가들과의 교류와 만남을 위한 여러 가지 계획된 사업의 첫 발걸음으로 많은 신진 연출가를 발굴하고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www.tdak.or.kr

문의는 070-8822–4126 / tdak@daum.net

문의_ 02-747-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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