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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Dance Out-Out Festival 첫번째 돌출춤판 2005
“너무 큰 나무 그늘에 가려진 키 작은 나무들에게 햇빛을 모아 보내고 싶습니다”
공연기간 05.6/14 - 6/19
공연장소 학전블루 소극장
공연시간 행사 프로그램 참조
티켓가격 일반인 : 20,000원 /대학생 : 15,000원/중고등학생 : 10,000원 *비지정석 *사랑티켓 참가작


출연진 신대원, 온앤오프무용단, 무빙게이트 외
스텝 ▷ 공동대표 및 운영위원 : 이성재 (공동대표, 똥자루 가족예술단 대표) /김은정 (온앤오프 무용단 예술감독) /이은주 (댄스어트룹 무빙게이트 대표) / ▷ 기획 : 임인자, 양세민, 장지남 (서울변방연극제 사무국), 최다미(똥자루 가족예술단원) / ▷ 무대감독 및 조명 디자인 : 손훈상/ ▷ 영상기록 : 류성희 / ▷ 음향감독 : 엄태훈 / ▷ 포스터 및 프로그램 디자인 : 권오현 (안그라픽스)/ ▷ 진 행 : 안지혜,오혜정,구자홍,김하나 외 좋은 나무 식구들
주최 주 최 : 창작활성화 그룹 좋은 나무
주 관 : 창작활성화 그룹 좋은 나무 사무국
협찬 후 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 좋은 나무 후원회 / 서울공연예술가들의 모임
홈페이지 www.dolchool.com
문의 02-3673-5575
 


1
st Dance Out-Out Festival 첫번째 돌출춤판 2005



1. 기획의도

올 상반기에 굵직한 무용계의 행사들이 많았다. 외국의 현대 무용의 흐름을 조망하고, 국내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새로운 신진 무용 안무가들을 통해, 한국의 새로운 흐름도 조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틈에서 자신의 자유로운 몸짓을 내고 싶은 무용계의 인디들이 뭉쳤다.  키작고 통통한 무용수들로 구성된 똥자루 가족무용단 (이성재), 때로는 거리에서의 창작활동의 괘적을 지속적으로 그어온 거리 위의 무용가들(온앤오프 무용단(김은정,한창호), 무용뿐만 아니라, 타 장르와의 만남을 통해 좀더 예술 창작의 지평을 넓혀가고자 하는 무용가들(댄스어트룹 무빙게이트(이은주))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의 만남은 술자리에서 시작되었다. 서로 무용축제뿐만이 아니라, 다른 인디계의 무용 자리에서 서로의 몸짓을 주고 받은 이들이 자유롭고 독립적인 시선의 창작활동을 하고 싶다는 바램과 독립 무용인들이 좀더 열린 창구에서 만나고 싶다는 의지가 주거니 받거니 어울어졌다. 이들의 바램은 이것이다.

너무 큰 나무 그늘에 가려진 키 작은 나무들에게 햇빛을 모아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주류와 비주류 사이의 경계 긋기는 단호히 거부한다. 새로운 예술의 흐름은 주류와 비주류의 예술활동이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흐름이 형성되는 역동적인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계 짓기를 거부하면서, 단 한가지 희망은 이들의 몸짓을 좀더 열린 시선으로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줄타기의 아슬함 보다는 자유로운 몸짓으로 관객들과 만나고파

자신들의 무용을 비평해줄 가장 날카로운 사람들은 역시 관객이다. 현대 무용이 어렵다고 하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난장과 비틀기를 시도한다. 또한 무용의 그룹전에서 보여지는 경직됨보다는 자유로운 연결고리를 형성하여, 좀더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시도한다.

2. 첫번째 돌출춤판 2005의 취지

너무 큰 나무 그늘에 가려진 키 작은 나무들에게 햇빛을 모아 보내고 싶습니다

첫 번째 돌출 춤판의 목적은 분산되어져 있는 다양한 인디무용예술 활동의 에너지를 한자리에 응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전시와 공연, 토론, 청소년 참여 등의 기존의 기획전의 구성을 참신한 소재와 구성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실험과 도전으로 채워질 것이다.

새로운 독립적인 무용단체의 발굴과 참여를 통해 이번 축제는 무용예술문화의 전반에 걸친 영역확장과 문화적 소통에 관한 고민을 실천하기 위해 모색되어졌으며, 무용인들과 더불어 공연 참가자, 관객이 함께 느낄 수 있고, 또한 청소년들의 직접 참여기회도 예술적 창작활성의 자극제 역할을 할 수 있어, 다음 세대의 무용에 대한 방향성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의 실마리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

끝으로 , 공연예술로서 소통과 정보교환, 기회제공의 열린 독립무용예술 축제로 자리 메김 할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이정표가 되는 솔직하고 화끈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3. 만들어 가는 사람들

<창작활성화 그룹 좋은 나무>

창작활성화 그룹 “좋은 나무”가 돌출춤판을 만듭니다. 저희 “좋은나무”는 전문화된 기획을 하는 단체는 아닙니다. 공연 뒷풀이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며 나눈 이야기에서 시작된, 뭔가 돌파구를 찾아보려는 시도의 작은 결실이 “좋은나무”이고 돌출춤판입니다.

각기 다른 색깔의 세 단체가 모였습니다. 각각을 소개하겠습니다.

■ 온앤오프 무용단

2001년 11월, 두 춤꾼 한창호, 김은정은 "자유로운 몸짓"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온앤오프 무용단을 창단하였다. 창단 이후부터 현재까지 극장, 갤러리, 거리 클럽, 공원등 공간과 계층, 장르 등을 넘나들며  공연문화 예술활동을 해 오고 있다.

온앤오프 무용단을 독창적이고 독특하게 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우리 사회뒤에 감춰지거나 터부시되는 정체를 과감히 드러냄으로서, 벽걸이식 예술에서 떨어져 나와 우리 자신을 뜨끔하게 바라보는 계기를 만든다. 또한 예측할수 없는 육체적 역동성과 정서적 드라마의 절묘한 결합, 농축된 상상력의 표현등은 공연 예술의 새로운 언어를 제시하고 무용 공연장의 문을 더욱 활짝 열어 줄 것이다.

온앤오프 무용단은 무용언어의 특이성, 소통의 애매모호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타 장르간의 복합적 결합은 물론, 무한한 창작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현대이기보다 현재와의 작업에 중점을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무용단이다. 2004년 과천한마당축제 자유참가작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앞으로도 공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무용 실험의 여정을 계속할 예정이다.

온앤오프 무용단  http://cafe.naver.com/onandoffdance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춤공장   http://cafe.daum.com/dancefactory

■ 똥자루 가족예술단

관객과 소통하는 똥자루가족예술단

똥자루무용단은 “쭉쭉 빵빵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다양한 몸매를 가진, 그에 따른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여러 색깔을 표현하는 무용을 하고자 모인 가족 예술단 입니다.”

저희는 난장이 똥자루무용단은 아닙니다. 단지 작다는 이유로 똥자루 무용단이 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똥자루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바꿔놓기 위함이죠. 똥자루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나는 인식(작다. 이상하다. 추하다. 아름답지 않을 것이다. 웃기다...) 하지만 똥자루무용단이 추구하는 똥자루의 개념은 재미있다, 신기하다, 새롭다, 같이 느낄 수 있다, 열정이 있다. 라는 평범하지만 지금의 무용계에서는 퇴색되어가는 개념을 다시금 똥자루무용단이라는 이름으로 보여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넷티즌연극제를 계기로 결성

똥자루 가족예술단은 2000년 3월 넷티즌 연극제를 계기로 결성된 단체로 무용의 대중화라는 기조 아래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무용공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똥자루무용단은 “같이 느낄 수 있는 공연”, “대중성과 예술성을 확보한 완성도 있는 공연”을 지향합니다. 작가주의적 성향의 작품으로만이 아니라, 좀 더 유연하게 코믹함을 가진 작품으로 일반인들과 친해지고자 합니다.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분명히 메시지를 갖고 관객과 소통하고자 하며, 단지 무용공연에 국한된 이미지가 아닌 여러 장르의 혼합으로 그 통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Dance a Troupe 'Moving Gate' 

Dance a Troupe "Moving Gate"는 현대무용, 댄스 스포츠, 째즈, 뮤지컬, 연극, 영화 등 각 장르에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무용가, 안무가, 배우들이 2003년에 창단하였으며, 다양한 움직임의 경험과 방법이 섞이고, 확장되고, 축소되는 실험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무대 언어를 찾아가는 열린 공연단체입니다.

4. 행사개요

■ 행사명 : [1st Dance out-out festival- 돌출 춤판 2005]
■ 장 소 : 대학로 학전 블루 소극장
■ 일 정 : 6월 14일 ~ 6월 19일
■ 주 최 : 창작활성화 그룹 좋은 나무
■ 주 관 : 창작활성화 그룹 좋은 나무 사무국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 좋은 나무 후원회 / 서울공연예술가들의 모임
■ 함께하는 사람들
▷ 공동대표 및 운영위원 :
이성재 (공동대표, 똥자루 가족예술단 대표) /김은정 (온앤오프 무용단 예술감독) /이은주 (댄스어트룹 무빙게이트 대표)
▷ 기획 : 임인자, 양세민, 장지남 (서울변방연극제 사무국), 최다미(똥자루 가족예술단원)
무대감독 및 조명 디자인 : 손훈상
▷ 영상기록 : 류성희
▷ 음향감독 : 엄태훈
▷ 포스터 및 프로그램 디자인 : 권오현 (안그라픽스)
▷ 진 행 : 안지혜,오혜정,구자홍,김하나 외 좋은 나무 식구들

■ 입장료  : (사랑티켓 참가작) 일반 20,000원, 대학생 :15,000원, 단체 (10명이상) /고등학생 :10,000원
■ 문 의 : 02-3673-5575 / mtfestival@mtfestival.com  http://www.dolchool.com

5. 행사 프로그램

첫째날

2005_06_14_19:30~22:00_새축제 오프닝 굿 퍼포먼스

- 신대원 무용단 [invite]
- 온앤오프무용단의 즉흥의 밤 [나도 모르게 끌려요!]
음악 : Alfred Harth(독일출신 아방가르드 재즈 뮤지션) 외 2명
연출 : 김은정 (온앤오프 무용단 예술감독)

2005_06_15 : 리허설

둘째날

2005_06_16_20:00~22:00_참여 작가 공연 vol.1

- 댄스 어트룹 무빙게이트 [어글리 댄스 (Ugly Dance) “잘살아보세”]
- 이소영 [눈을 감을 수 밖에]
- 임선영(atmen) [Beflugelnde Worte (날개를 달아주는 말)]
- 이윤정 [뒤로 한 채]

셋째날

2005_06_17_참여작가 세미나 및 참여작가 소개(아트마켓)

넷째날

2005_06_18_18:00~20:00_참여 작가 공연 vol.2

 

- 남도욱과 똥자루 가족예술단 [한 여름밤의 우울증]
- 김주성 [Inter...Story(Woman)]
- 유선식 [두발짐승]
- 정동은 [¿ ?가 만나다]

다섯째날

2005_06_19_18:00~20:00_작가 20인의 5분 릴레이 난장

- 이준혁, 고재경(마임) / - 서진(연극) / - 송은주(의상) /
- 노재철(행위미술) / - 장군(보이스)
- 이성재,석수정,이은주,변소영,윤푸름,김봉호,김은정,한창호,유선식,남도욱(무용) 외
- 구성 및 연출 : 이성재

상설행사

■ 상설댄스마켓 설치_각 참여 작가 홍보 및 전반적인 무용인디문화 홍보

6. 참여 작가 및 작품 내용 소개

■ 신대원

▶ 작품명 : INVITE
▶ 작품내용 : 오늘, 관객을 초대합니다
▶ 안무자 : 신대원
▶ 출연진 : 신대원,김보영,김선경
▶ 안무자 프로필 :
청주대학교 에술대학 무용학과 졸업
Laban center 졸업, Transitions Dance Company, Richard Alston Dance Company 활동
The Place 주최 런던 신인안무가전 (Half-Shadow),홍콩 남성 안무가전 (Edge Love) ,
드림앤비전 댄스페스티벌(Unbalance (out-side)), 안면도 댄스페스티벌(Unbalance (out-side))

■ 온앤오프무용단

▶ 작품명 :  “나도 모르게 끌려요”
▶ 작품 내용 : 라이브 연주와 행위미술, 춤, 영상, 드라마등이 어우러지는 표현의 연속
▶ 출연진
: 한창호, 김봉호, 백호울, 김은정
음악: Alfred Harth외
행위: 박이칭식

온앤오프무용단 소개

2001년 11월, 두 춤꾼 한창호, 김은정은 "자유로운 몸짓"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온앤오프 무용단을 창단하였다. 창단 이후부터 현재까지 극장, 갤러리, 거리 클럽, 공원등 공간과 계층, 장르 등을 넘나들며  공연문화 예술활동을 해 오고 있다.

온앤오프 무용단을 독창적이고 독특하게 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우리 사회뒤에 감춰지거나 터부시되는 정체를 과감히 드러냄으로서, 벽걸이식 예술에서 떨어져 나와 우리 자신을 뜨끔하게 바라보는 계기를 만든다. 또한 예측할수 없는 육체적 역동성과 정서적 드라마의 절묘한 결합, 농축된 상상력의 표현등은 공연 예술의 새로운 언어를 제시하고 무용 공연장의 문을 더욱 활짝 열어 줄 것이다.

온앤오프 무용단은 무용언어의 특이성, 소통의 애매모호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타 장르간의 복합적 결합은 물론, 무한한 창작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현대이기보다 현재와의 작업에 중점을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무용단이다

온앤오프무용단 주요 작품

<아스팔트블루스 2번째이야기 -꽃피는4월>,
<거리,설치,영상,춤>
<아스팔트블루스>
스위스,빈터투어극장 초청공연<몽환>
과천 한마당축제<아스팔트 블루스> (※자유참가작 대상 수상)
거창 국제 연극제 초청작<그때그사람>
4회서울국제크로스오버즉흥춤축제
9회바룔레서울안무대회<몽정..후>
한 일현대작가전<Eating Light>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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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스어트룹 무빙게이트 - 어글리 댄스 (Ugly Dance) “잘살아보세”

▶ 단체 소개

Dance a Troupe "Moving Gate"는 현대무용, 댄스 스포츠, 째즈, 뮤지컬, 연극, 영화 등 각 장르에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무용가, 안무가, 배우들이 2003년에 창단하였으며, 다양한 움직임의 경험과 방법이 섞이고, 확장되고, 축소되는 실험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무대 언어를 찾아가는 열림 공연단체입니다.

▶ 공연 소개

2005년 댄스어트룹 무빙게이드 (Dance a Troup 'Moving Gate')의 어글리 댄스 (Ugly Dance) “잘살아보세” 는 희망을 쫒는 생명력과 생활력을 주제로 하며, 일상의 몸짓을 못생기고, 둔탁하고, 단순한 움직임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무용예술 조건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의 시각을 열어 주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또한 무대 위의 행위자들은 모두 연극배우(극단 백수광부)로 구성되어있으며 배우가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극의 정서를 통해 만들어진 춤 언어와 밀도있는 극적 구성이 무대 위에 그려질 것입니다.

▶ 작품 어글리 댄스(Ugly Dance) “잘살아보세” 안무노트

단조롭고 숨막히는 도시를 단숨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재래시장.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말과 행위는 부산하고, 혼잡스럽고, 시끄럽다.
사람들이 체면을 벗어버린 사교와 흥정, 휴식 등의 욕구표현이 보이고,
이런 모습이 전혀 부담스럽지않다.
그것은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본능적으로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름다운 치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그 자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결국 재래시장에 있는 사람들에겐 치장도 체면도 필요 없게 된다.
그래서인지 그들의 모습에는 거칠고 질퍽하지만 온전한 생명력과 생활력이 묻어나온다.
대형 쇼핑센타의 수동적이고 멍한 상태로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는 달리
이곳은 타인과 만나 싸우기도하고, 오랫동안 알던 사람처럼 친밀감을 가지기도 한다.
이곳에 모인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들의 생명력과 생활력은
모두가 잘 먹고, 잘 살려는 가장 본능적인 욕망을 채워주는 힘이 아닐까.
그리고 이것은 잘살아보겠다는,,,, 사람다운 일상이 아닌지...

▶ 안무자 프로필

안무 이은주는 댄스어트룹 무빙게이트 (Dance a Troupe 'Moving Gate')의 문지기이다.

이은주는 다수의 연극 안무 작업과 개인 춤 작업을 통해 배우와 무용수의 움직임에 대해 관찰하고, 시도하는 과정을 가지고 있으며, 타장르와 만남을 통해 앞으로 댄스어트룹 무빙게이트(Dance a Troupe 'Moving Gate)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 스텝 및 출연진

안무 및 구성 ; 이은주
조명디자인 ; 송훈상
의상 및 소품 디자인 ; 송은주
음악 ; 이준혁
출연 ; 서진, 홍경숙, 임채옥, 김민선, 송명기, 윤혁중

■ 이소영

▶ 작품명: 눈을 감을 수 밖에
▶ 소요시간: 15~20분
▶ 안무,출연: 이 소영
▶ 작품내용:
내가 보고 싶지 않아도 보이는 일 들..
내가 보여주지 않았는데 보는 눈 들..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뱉어지는 말 들..
내가 받고 싶지 않았는데 가져야 하는 상처들..
내가 주고 싶지 않았는데 누군가 갖는 상처들..
내가 의도 하지 않았는데 바뀌는 환경..
내가 낳고 싶지 않았는데 생기는 마음의 병..
그것이 세상이라고..
그것이 살아가는 것이라고..
그것이 누구나 짊어지고 가야하는 일들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그렇게는 볼 수 없는..
그렇게는 치유되지 않는 내 마음의 병.
눈을 감을 수 밖에.

▶ 안무자 프로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예술 전문사 졸업
호서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움직임 강사
contactjamkorea잼마담, maagoo 즉흥춤판 강사
Tokyo physical fesival 'yeSTARday', dream &vision dance festival 'wedding steps', 제1회 KNUA 안무집단 정기공연 '캥거루-여자이야기' ,여성공연예술제 하얀배꼽 '여자이야기 -wing편' 안무

임선영 (Atmen(호흡.숨) Tanztheater)

▶ 단체 소개

2004년 열린무대,극장의 이미지를 추구하는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유학파 젊은 예술인들의 에너지를 모아 조직된 단체이다. 신체들 간의 우연스러운 충돌과 융합을 통해 몸 자체를 적나라하게 해부해 보이며, 무용수들은 처음의 느낌을 춤을 통해 또 한번의 해체와 구성을 반복,표현한다.

▶ 작 품 명 : Beflugelnde Worte ( 날개를 달아주는 말 )
▶ 소요시간 : 15분
▶ 안     무: 임 선 영?
▶ 작품내용 :
독일 Bonn 박물관에서 소품가게를 지나가다가 검은 연필에 하얀 깃털을 달고 있는 연필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순간 난 상상했다. 어~
우리들의 전달 수단인 말에도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을 ~~ 그러면 어 순환이 안된 말들도 내 입에서 나가서 전달되기까지 그 잠깐의 공간을 소리로 가는 동안 날개를 펼치며 천사 처럼 정화가 되어 다른 이에게 전해진다면.......
세상에 온통 보이지 않은 날개를 달아주는 말이 생긴다면 ........
악한것들도 아픔&슬픔도 사라지고 행복해 하지 않을까.......하고 말이다.
2005년 유럽 박물관 여행을 통해 보고 느끼면서 만들어 낸 작품이다.
무거운건 싫다. 깃털 처럼 가볍고 순수함이 좋다.
무용수의 움직임과 관절관절 마디마디에 세세하게 날개를 달았다.

▶ 안무자 프로필:

네델란드 안하임(EDDC)예술대학교
2000년 독일 ESSEN-FOLKWANG 국립예술대학교 무용과 졸업
1992~1997년 프랑스,보스톤(USA),스위스쮜리히 ,뒤셀도르프 무용페스티벌 참가 연수
안동 국제페스티벌 참가 / 인천 국제페스티벌 참가 / 인천 바다 축제 연극과 영상과 춤의 만남 참가 /민족춤제전 참가/안면도 국제 페스티벌 참가 / 국제 여성문화예술 페스티벌 참가 /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 / 예술인 마을 헤이리 벨리 초청공연 /2월 독일 노드라인 베스트팔렌주 예술재단 후원 Bonn Brotfabrik 주최 신진 안무가 4인 초대 초청 공연 /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공연 / 춘천 마임 축제 공연

■ 이윤정

▶ 작품명 : 뒤로 한 채
▶ 작품내용 :
흐르면 흐르는 데로 나를 놓아보려 한다.
이 시간은 한번 밖에 내게 오지 않는다.
해결하지 못한 이 시간을 뒤로 한 채 무거운 발걸음을 앞으로 옮긴다.
연습하다 끝난 시간
  시간이 없으면 없는데로  나를 놓아 보련다.
아마도
 이 작품은 그 시간에 함께 했던 그들을 위한 작품이 될것이다.
뒤로 한 채 .

▶ 안 무 : 이윤정

▶ 안무자 프로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전문사 과정
American Dance Festival? 전액장학생 선정 (2000)
주요작품: 새 아프다? ,? I'm here , opener ,빨간구슬 ,전화기중독에 관하여....
현재 Bar 다 바텐더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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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욱

▶ 작품명 : 한여름밤의 우울증
▶ 소요시간 : 25분
▶ 작품내용 :
당신의 여름은 ... 어땠나요?
싱그런 푸르름, 뜨거운 태양, 우울한 장마, 나른함, 열대야....
이 모든 것들이 여름날 당신에게 어떤 자극과 감성을 가지게 했었나요?
나의 여름은 푸르렀지만 상실감이 큰 계절 이었죠.
생성과 파괴가 자행되던...
▶ 출연자
강건완
, 오혜정, 김재빈, 이주형, 김하나, 손나애
▶ 안무자 프로필
용인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졸업, 황 문숙 현대무용단, 한국 컨템포러리 무용단을 거쳐 1997년 Dance Theatre ON에 입단, 현 정단원으로 활동중.

■ 똥자루 가족예술단

▶ 안무 : 이성재

▶ 똥자루 가족예술단 소개

관객과 소통하는 똥자루가족예술단 똥자루무용단은 “쭉쭉 빵빵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다양한 몸매를 가진, 그에 따른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여러 색깔을 표현하는 무용을 하고자 모인 가족 예술단 입니다.”

저희는 난장이 똥자루무용단은 아닙니다. 단지 작다는 이유로 똥자루 무용단이 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똥자루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바꿔놓기 위함이죠. 똥자루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나는 인식(작다. 이상하다. 추하다. 아름답지 않을 것이다. 웃기다...) 하지만 똥자루무용단이 추구하는 똥자루의 개념은 재미있다, 신기하다, 새롭다, 같이 느낄 수 있다, 열정이 있다. 라는 평범하지만 지금의 무용계에서는 퇴색되어가는 개념을 다시금 똥자루무용단이라는 이름으로 보여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 안무자 프로필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 무용학과, 똥자루 가족예술단 대표, 창작활성화 그룹 좋은 나무 공동대표

안무작
<쉼터, 사랑, 자유를 찾아서>,<사거리 미용실>,<댄스스페셜 백조의 호수>,<소외된 꿈>,<가지각색>,<좌절금지>,<로미오와 줄리엣 죽음 그 이후>

출연작
<5인의 신부>,<재미있어야 할 외디푸스>,<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세계의 파편>,<무한소수 0.9><,<사거리 미용실>,<쉘위 댄스>,<야쿠르트 팔이 소녀>,<다시돌아온 불후의 명작> 외 다수

■ 김주성

▶ 작품명 : Inter... Story(Woman)
▶ 작품소요시간 : 18분
▶ 작품내용
조용히 지난 자리를 기억해본다.
그 기억이 날 존재하게 한다.
그 기억이 날 아프게 한다.
조용히 조용히 그를 기억해본다.
▶ 출연자
김지은, 안지형, 김종목, 김주성
▶ 안무 : 김주성
▶ 조안무 : 김지은
▶ 안무자 프로필
한성대학교 졸 / 동 대학원 졸
지구댄스씨어터 정단원 /
  Usin Dance Academy 원장
주요작품
"셀 위 댄스", "벤치에 누워", "Body, Light and Space", "An Age"

■ 유선식

▶ 작품제목 : 두발짐승
▶ 소요시간 : 20분
▶ 안무 및 출연 : 유 선 식
▶ 음 악 : Meredith Monk, Rene Aubry
▶ 의 상 : 최 인 숙
▶ 작품내용 :
내 몸속에 남아있는 진화의 기억들..
아주 오래전 나는 물고기였는지도 모른다.
▶ 작품해설 :
인간이 진화해 온것이라면 ...
우리의 몸속에 진화되어온 많은 과정들이 남겨져 있지 않을까?
난 가끔 많은 동물들을 보며 내 몸안에 그들이 잠재되어 있는 것을 느낀다.
생각해보면 지금에 우리인간의 모습도 어쩌면 다른 존재로 진화하는 어떤 단계일지도 모를일이다.
▶ 안무자 프로필
, 용인대학교 강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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