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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용인 할미성 대동굿
이름 이주영 작성일 2003-09-29
1. 유래와 현황

대동굿은 온 마을의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위해서 펼치는 굿으로써 경기도 일대에서 전승이 되고 있는 도당굿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용인 할미성 도당굿은 일반적인 경기도 도당굿의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마을의 풍장패가 길놀이 풍물굿을 먼저 친 다음 타동(他洞)에서 함께 동참하기 위해서 오는 풍물을 맞아들이는 것이 색다른 모습인데 그 규모가 크다고 하여 대동굿이라고 부르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할미성 도당굿은 용인 석성산 산신령(麻姑仙人)을 받아 모시고 내려와 모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한마당 대동굿을 펼치는 화합의 굿판이다.




2. 신위(神位)와 제일(祭日)

용인 석성산에는 할미산성이 있었고 할미산성은 전하는 설화에 의하면 마고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성을 반씩 맡아서 누가 먼저 쌓는가를 내기했는데 할아버지는 돌을 잘 다듬어서 제대로 성을 쌓고 있었고 할미는 치마자락에 잔돌을 줏어 담아서 성을 쌓았다고 한다. 결국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해 성을 쌓는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내기에서 졌다고 한다. 마가실 서낭이라고 하는 할미성 대동굿은 주변에 서낭이 있어서 그 곳을 한바퀴 도는 돌돌이를 한 후에 버드실로 올라와 굿을 했으나 재현 당시 용인시 김량장동 거주 유성관(남, 34세)에 의해서 석성산에 할미산성이 있었던 유래로 복원 후 할미성 대동굿이라고 명칭한 것으로 보이나 엄밀하게 말하면 마고선인과 서낭을 모시던 도당굿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하겠다.

3. 주무(主巫)의 형태 및 전승

현재 할미성 대동굿은 기능세습무들이 주무(主巫)를 맡아서 도당굿을 진행하였다고 전해지며 후에 용인에 거주하는 무당 권옥기(여, 72세)에 의해 수 년 동안 진행되다가 중단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권옥기의 신아들, 남무(男巫) 유성관의 노력에 의해 옛 대동굿을 본 마을 주민들의 증언에 따라 자비를 들여 발굴 및 재현되어 매년 한 차례씩 7회 째 할미성 대동굿을 펼치고 있으며 유성관이 보존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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